치어리더 차영현 ‘밀착 유니폼으로 드러난 CG 같은 몸매’ [MK화보]

입력
2023.05.24 20:24
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LG는 5연승을, SSG는 최근 1패 중이다.

LG 치어리더 차영현이 밀착 유니폼 의상으로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LG(27승 14패 1무)는 리그 선두, SSG(26승 15패 1무)는 선두와 한게임차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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