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처럼 나타난 치어리더 이예빈 ‘예쁨 주의’ [MK화보]

입력
2023.05.26 19:25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스트레일리(1승 4패)가 선발로 나서 팀 연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후라도(3승 5패)가 선발로 맞서 팀 연패 탈출을 노린다.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이예빈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롯데는 24승 15패로 팀 순위 3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키움은 19승 26패로 8위에 자리하고 있다.

롯데와 키움의 시즌 상대 전적은 롯데가 2승으로 앞서 있다.

















고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스포키톡 3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 예민눼
    코어통이 훌륭하시네요. 파워리프팅하시면 성공하실듯
    7달 전
  • 쎄쎄
    응원합니다 화이팅
    11달 전
  • 웨이스트바스켓
    그냥 다 예쁘다고 하는거같어
    11달 전
실시간 인기 키워드
  • KT 챔피언결정전 2차전 승리
  • 일본 8회 연속 올림픽 진출
  • 인도네시아 결승 진출 실패
  • SK슈가글라이더즈 통합 우승
  • 문동주 1군 엔트리 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