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런(인천)=강명호 기자]
흥국생명 치어리더 팀장 김연정이 1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시작에 앞선 선수 소개 때 장내아나운서의 멘트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아주 멀리서봐도 한 눈에 알 수 있는 '미녀 치어리더' 김연정 팀장 [화제의 치어리더]
아주 멀리서봐도 한 눈에 알 수 있는 '미녀 치어리더' 김연정 팀장 [화제의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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